SM루키즈 태용
SM엔터테인먼트가 프리데뷔팀 SM루키즈 멤버 태용이 과거 온라인 중고 거래 논란을 일으킨 것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10일 SM엔터테인먼트는 텐아시아에 "중학생 시절, 분별력이 없어 잘못된 행동을 했던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린다"며 "태용 본인뿐만 아니라 회사 차원에서도 좋은 실력과 바른 품성을 가진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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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보상은 어떻게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