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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븐의 일기
게시물ID : lol_210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리쁜이
추천 : 3
조회수 : 147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3/25 03:04:17
오늘도 리븐은 탑으로 간다.

탑으로가니 가렌이 있구나.

가렌하고 3랩찍기전에 맞다이 뜨지말자.

쉴드없는 리븐은 시체니까.

3랩찍었으면 대쉬하고 스턴걸고 빠지고를 반복한다.

이렇게 하다보면 가렌이 영혼의 맞다이를 신청한다.

아무레도 이 가렌은 소환사가 바보인가보다.

난 무난하게 스킬 사이사이에 평타를 넣어가며 싸운다.

내가 피가 더 없기에 가렌은 날 죽일라고 계속 싸운다.

회복을 쓰고 가렌을 때린다.

열심히 때린다.

도망가는 가렌한테 점화를 걸고 죽인다.

퍼킬을 따고 어느세 6랩이다.

근데 가렌의 소한사는 심하게 머리가 나쁜가보다.

똑같은 패턴으로 4킬을 뺏긴다.

한번은 쉔이 갱와서 죽을 위기에 처했다.

가렌과 쉔은 딸피인 나를 타워를 쌩까며 쫒는다.

결국 포기하고 가는 가렌에게 아쉬움의 선물로 궁을 써서 때린다.

가렌은 빗나갔지만 뒤에서 쫒아오던 쉔이 맞고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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