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네요 ㅋㅋ

키랑 몸무게 말하면 에? 안그래 보이는데? 라고 말하면서도

종아리랑 허벅지가 어마어마 합니다..
알 이라고 하지요?
그알도 어마어마하고 근육도 짱짱하고 살도 붙어있으니 이것이 삼위일체

그동안 긴바지만 입다가 지난 가을부터 짧은 치마를 좀 몇벌 사서 레깅스랑 같이 입고 잘 다녔는데

제가 정말 코끼리 다리라... 허ㅓㅎ...헣....

뭐 나만 입고 다니면 돼지! 라는 마인드였는데

음.........꼴불견일것같아서요 어차피 내몸에 내가 걸치는건데
그래도 남이 나를 보는 그런..시선들도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에휴

졸업사진 직기 전까진 5kg빼는거 실패인가..

헤롱헤롱??정신이없나???왜이러지 ㅎ나런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