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나에게는 20년 부모님의 50년의 추억이..
게시물ID : gomin_3073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까망고량이
추천 : 0
조회수 : 36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3/25 03:44:18
3.1일 집에 불이나고 정신없이 집에 살릴거 없나 정리하고 그을린 옷들 혹시 입을수 있지않을까 빨아보고
다행이 아버지 어머니가 다시 이사가시려고 돈을 모아두셔서 급히 월세로 이사가긴했지만
이사와서 텅빈 집을 왓을때 아무 생각없이 지냇는데 우리가족이 그동안 찍었던 사진 형과 제 졸업앨범사진
형이 모아둔 게임cd 내 손때 묻은 책들....
돈으로 보상받을수 없는 세월이 한순간에 날아가버렸네여 =....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