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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696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치겟다Ω
추천 : 0
조회수 : 1813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2/01/20 07:47:57
말그대롭니다,,,, 하 어쩌다 이렇게되는건지
요즘 정말 힘듭니다 흠 그여자이랑 알게된건 아는동생이랑 놀다가였는데요 아는동생을만나러 갔는데 일행이
있다고해서 같이 놀다 알게된사이입니다 그때는 그렇게 관심이없었어요,,, 한두번? 얼굴만 봤는데 이제 얼마
뒤에 친한동생이휴가를 나왔는데 아는동생 저 그아이 친한동생 넷이서 놀게되었는데 그때쯤에 둘이 눈이맞았
다고 들은었습니다 제가 뭔가를 느끼기도했구요,,,, 뭐여기까지 아무문제없습니다 근데 문제는 친한동생이
복귀를하면서 둘이사귀게 되는데 이 여자애랑 가끔씩만나서 놀다보니 아,,,,이런 좋아져버린겁니다 네 ㅠㅠ
아 미치겠네요 동생녀석 휴가나와서 같이노는데 정말 미치는줄알았습니다
솔직히 휴가나오기전까진 몰랐어요 좋아하는건지 그냥 정인지
근데 이번에 둘이있는걸보고 막 뭔가 속에서 끓어오르는걸 느끼다보니
아,,,내가 좋아하는구나 라고 확신이 들더군요
하,,,,,,
사실전 둘다 잃고싶지않아요 근데 자꾸 동생이 미워보입니다 ㅜㅜㅜ
하 뭐 두서없이적었네요 그냥 말할때도없고 여기다끄적거려봅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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