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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 여메카 절망의탑 97층 아스트랄 코니
게시물ID : dungeon_1026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스테미안
추천 : 1
조회수 : 43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3/25 10:22:33
97층 아스트랄 코니, 소환사입니다. 이름부터 아스트랄이라 그런지 기술자체가 아스트랄하지만 많이 아프진 않습니다. 시작하면 오라실드를 시전후 산도르와 루이즈를 소환합니다. 쿨타임이 없고 맵에 한마리만 존재할수 있기때문에 캔슬을 한다해도 소환될때까지 계속 시전합니다. 산도르는 몸집이 서서히 커집니다. 아스트랄하죠. 공격패턴은 별로 없습니다. 이속도 느립니다. 그러나 거대한 크기때문에 검휘두르기만 해도 엄청난 범위를 가집니다. 산도르가 죽게되면 코니는 바로 다시 소환합니다. 루이즈언니는 몸집이 서서히 작아집니다. 이것도 아스트랄한가..? 메테오를 떨구고, 아이스니들도 시전하며 죽을때는 교차메테오가 떨어집니다. 데미지는 살짝 아픕니다. 맵에 소환수 두마리가 존재하게 되면 코니는 프로스트 헤드와 랜턴파이어를 난사합니다. 근데 이게 아스트랄합니다. 엄청 큽니다. 랜턴같은경우 스플래쉬 범위도 넓습니다. 그래도 사거리가 있기때문에 도중에 사라지기도 합니다만, 나도 때리기 힘들다는 문제가... 데미지는 강하진 않습니다. 그러나 가랑비에 옷젖을수 있다는거.. 아, 그리고 무엇보다도 짜증나는건 위상이죠.. 네.. 위상. 일단 소환수를 먼저 잡는다는 생각으로 닥 공격을 합니다. 소환수 피가 얼마 안남게 되면 코니에게 붙어줍니다. 소환수가 죽게되면 코니는 공격을 중단하고 소환을 시도합니다. 그때 연타공격으로 캔슬을 시키는겁니다. 코니는 소환수가 소환될때까지 소환을 하는 점을 착안하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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