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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새해 덕담이 꼭 남자친구 생기라는 말씀
게시물ID : gomin_2696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ㅋㅋΩ
추천 : 0
조회수 : 60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1/20 10:01:25
정준하 키큰 노총각이야기 들으면서
나도 모르게 울컥하고는
그래 나도 사랑할거야 사랑하자 다짐했지만
눈을 씻고 찾아봐도 주위에 남자가 없네요 ㅋㅋㅋㅋ
올해는 엄마의 바람을 들어드려야 할텐데...
1월 1일에 엄마랑 통화하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했더니
그래 우리 ㅇㅇ이도 올해 건강하고 행복하고 꼭 남자친구 생겨~
엄마ㅠㅠㅠ
건강과 행복과 견줄만큼 연애하는것도 중요한 일인데...
올해는 불효녀가 되지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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