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남성이 이마에 자라는 '뿔'모양의 혹으로 벽돌 14장을 들어올리는 묘기를 선보이고 있어 화제다. 24일(현지시간) 영국의 인터넷뉴스 아나노바가 소개한 화제의 주인공은 올해 73살의 왕 잉씨.8살때 처음 쿵푸를 시작해 일흔이 넘은 지금까지도 쿵푸로 몸과 마음을 단련하고 있다는 그는 미간 사이에 '뿔'처럼 자리잡은 혹으로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현재 그의 이마에 난 뿔 모양의 혹은 5센티미터까지 자라난 상태. 그는 "혹이 워낙 위험한 자리에 자리잡고 있어 수술이 불가능하다"는 병원측의 진단을 받고 난 후 그간 수련해 온 쿵푸에 자신의 신체적 특이사항을 접목시키기로 했다고. 중국 장쑤성 페이 카운티 소재의 한 농장에 거주한다는 왕씨는 장쑤성의 성도(省都) 난징에서 혹으로 벽돌을 들어올리는 길거리 묘기를 선보이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노컷뉴스 전수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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