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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노래방갔었는데..
게시물ID : freeboard_2696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몸짱갈마구
추천 : 3
조회수 : 12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7/11/26 21:25:33
친구들끼리.. 노래방을 갔었는데...

한 10명 갔었죠~ㅎ 저보다 2살 어린 동생이 있는데..(뭐 물론 여자..ㅡ.ㅡ)

얼굴도 진짜 이쁘고 얌전하게 여자답고..... 약간은 어리버리 함은 있지만..귀엽게 봐줄정도고..

여튼 말도 없고 참 조용한 앤데.....

어제 노래방........ 낭만고양이로 스타트 끊더니...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 부터 해서

여자이니까.. 부르는데... 잘부르는건 둘째치고.... 열정적이다 못해..

노래부르는사람이 무서워보일수도 있다는걸 느꼈습니다....................ㅡ.ㅡ................

완전 마이크잡고... 소리지르는데... 무서웠음..ㅡ.,ㅡ;;

그리곤 노래방 나와서는 평소의 참하고 얌전한 모습으로........ㅡ.ㅡ.............

.........내숭이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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