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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isik_269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씹퓨리★
추천 : 1
조회수 : 216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05/01/30 10:18:22
이 전에 글올린적이 있습니다..
친척이 왔는데 싫다고..
역시 오늘도 가지 않는데요..
지금 냄새가 나서 죽겠습니다..
한달이 넘게 안씻고 있네요..-_-;;
정말 냄새나서 죽겠습니다.
그 냄새 정말 이상합니다.. 겨드랑이..암-_-;;내 뺨치는 수준냄새입니다..
어제는 자다가 기지게를 하던데
정말 못참겠더라구요,,ㅠ
진짜 보내버리고 싶습니다. 아 생각만 해도 정말 짜증납니다.
어떻게 하죠 ㅠ
정말 진지하게 대답해주세요 정말 짜증납니다
그리고 어젠 저녁에 외식을 했는데 밥을 시켰는데 자기껀 다 먹고 제 것까지 뺏아먹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못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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