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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응꼬털면도로 베오베갔던 여자에요
게시물ID : gomin_2697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집다갔네
추천 : 5
조회수 : 1947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2/01/20 13:55:41
시집은 다갔네요 그런걸로 베오베가고..
모든털에는 이유가 있다는 소중한 교훈 얻었습니다.

면도한 그날 베오베갔던 그날 밤에 남자친구 만났는데 응꼬에 한해선 절제된 컨트롤을 자부하던 내가 남자친구 앞에서 껴버렸음. 진짜 거짓말 아니고 평소엔 피식으로 넘어갈 그런 삘의 방구였는데 아ㅏ,.....
이불속에서 꼈느ㅤㄴㅔㄷ..... 나한테만 크게 들린거였을꺼야 그져?ㅠㅠㅠㅠㅠㅠㅠㅠ 뽀옹도 아니고 뭔가 뻥! 이었는데 아... ㅅㅄ버샵ㅂ서ㅏㄴ머ㅤㅎㅑㅈ디ㅤㅎㅓㅎ... 모른체한걸까 못들은걸가

그리고. 
이미 다시 자라기 시작했는지 러닝머신위에서 파워워킹하는데 아 뭐 난리났음 아 거기 사이에 뭔가 송충이 느끼ㅁ........ 아.... 

하지만 해결책을 찾았음 응꼬팬티 입으면 안아픔 
어차피 사놓고 안입어서 아까웠는데 이 기회에 덕좀 보자....

여러분 모든 털에는 다 이유가 있으니까 함부로 밀지마요 
하나님은 우리를 완벽하게 만드셨음 응꼬털 한올 한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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