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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697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akashi★
추천 : 0
조회수 : 990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2/01/20 14:03:06
20대 초반부터 연하를 만났어요.
군입대할때 부산살던 남친 서면한복판에 있는 미용실에 끌고가서 머리밀어준 그런여자.
상병 초반때 밤 열한시에 목숨걸고 전화하는 남친이 있던 그런여자임 나.
물론 지금은 안생겨요.
연상은 딱 두번, 동갑은 딱 한번만나봤고 나머지는 다 연하
8살연하(..............) 까지 만나봤는데 주위에서 원조니 소도둑이니
그런소리 진짜 많이들었었음요. 물론 지금은 안만납니다. 하하하하하.
범죄만 아니면 취향이라고 말하고싶은데 이건 뭐 범죄니 할말이없죠잉..
연하가 더 좋고 편한 여성분들 안계신가요?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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