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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697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덩실덩실★
추천 : 1
조회수 : 15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7/11/27 00:26:47
알바구하다 안구해져서 펑펑 놀다가
아는형 수업따라가서
수업도와주고.
딱
수업끝나고 바로 알바 구하자!
라고 마음먹은지
1주일도 안되서.
수업끝나는 그날 오토바이 사고나서
손다치고
결국 네팔가기직전까지
손 재활치료 해야되고.
결국 알바는 구하지도 못하고.
이번에도 결국 부모님의 도움 100%로
네팔에 가게 되었군.
게을러빠진 나태한 새끼.
참좋다 아.
진짜. 싫다 나같은 새끼.
나는 결혼하지말아야지
나같은 자식나오면
정말 머리아플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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