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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사실 몇시간 전에 악랄하게 까대는 리뷰를 쓰려고 생각했습니다
게시물ID : gametalk_2697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apercraft
추천 : 1
조회수 : 977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5/08/14 19:35:19
ffxiv_20150814_122508.png
 
몇시간 전의 캐릭
 
 

아니 솔직히 그렇잖아요 엿같은 쿨타임에 거지같은 전투에 퀘스트가이드는 막장이고 레벨스케일링은 엿이나 쳐먹으라는 식이고
아무튼 시벌시벌거리면서 그래도 만렙캐는 찍고 욕을 하는 게 더 찰진 욕이 가능할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해왔습니다
 
 
근데 뭐 욕 안해도 될 것 같네요
 
 
 
 
 
 
 
 
 
 
ffxiv_20150814_193118.png
 
지금 캐릭의 모습
 
 
 
뭐 보니까 권사만 판금때기와 천 사이의 어중간한 갑옷을 입나보더라구요
음, 그렇군요. 그렇다면 권사만 가죽을 입는다 이거겠죠.
음, 가죽 시작이.....
 
 
불만이 반쯤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얼마 안가고 욕이 입에 붙겠지
 
 
 
 
 
p.s
 
 
 
ffxiv_20150814_161741.png
 
장거리달리기 중에 알게 된 사실
흔들림
 
 
 
반쯤 남은 욕이 사라졌습니다.
 
역시 일본에서 만든 물건 답습니다
인게임 영상에서도 보니까 흔들림
 
 
 
 
 
p.s
 
 
 
ffxiv_20150814_164105.png
 
이동중에 만나게 된 익숙한 복장
 
 
 
이 옷을 입고 달려가니 앞쪽이 흔들렸습니다
저쪽도 이 옷을 입고 있네요
그럼 저쪽도 흔ㄷ.....
 
 
 
지금 당장 파판14 욕에다 리뷰를 얹으러 가겠습니다
으앙 시발 내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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