횽들 나는 지방에 대학에 다니는 복학생인데.
그래도 과가 컴퓨터과란 말이죠. 근데 2년을 들어도
내가 좋아라해서 컴공에 간거지만 막상 가고 보니 이게 아닌거 같기도하고
근데 프로그래밍 코딩만 아니면 정말 숨쉬고 살만한데 코딩이 주가 되는
이 곳에서 코딩을 못하니 죽어나가겠어요....
흠! 오유 분들은 어떻게 코딩에 대해서 이해하시고 하셨나요...
지금 저는 2년을 본거지만 아직도 코딩은 내게는 외계어 ㄱ-...
사람말 쓰고 배우기도 어려운데 컴퓨터어까지 하라는 건 저에겐 무릴까요?
혹은 네가 노력을 안해서 그래 라고 하실 수도 있겠죠? 그말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만은...
그래도 이해가 안가니 하기싫고 안하니 안되고 이해가 안가고 무한ㅋ피드백ㅋ
이 상태에서 어떤 방법이 진리인가요!!1
무조건 열심히 해라가 아닌!! 그런거;; 있잖아요;; 아 뭐라고 말해야하지;;
암튼 오유 횽아동생분들에게 조언을 구합니다.
각자 해보신 방법과 경험담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