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esports.dailygame.co.kr/news/view.daily?idx=32370 8개의 맵이 새로나왔네요.
아직 10-11시즌이 제대로 진행될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맵이 나와서 퍼왔어요.ㅋ
나름 체계가 잡혀있어서 쉽게 무너지진 않겠지만 잡음없이 잘 운영되었으면 좋겠네요.
근데 맵들이 다들 느낌이 너무 비슷한듯한 느낌..?
예전처럼 815나, 레퀴엠 처럼 컨셉맵이나,
(역언덕이란 것과..본진입구가 반쪽짜리인.. 입구..
레퀴엠같은경우는 벨런스도 나름.. 나쁘진 않아서 꽤 오래쓰였던거 같은데..
첫경기부터 강민vs최연성 해서.. 꽤 재밌는겜이 나왔죠..ㅋㅋ)
아니면.. 트로이처럼 시간이 지나면 입구가 막힐수도 있는 너무 신선했던맵..
(물론 밸런스는 좀 그렇지만..--;)
아니면 네오포비든존처럼 반섬맵..등은 이젠 보기 힘든걸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