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 오유 대표도 아니고 그냥 엄청나게 주관적인 입장입니다.

일단 덧글 복사 붙여넣기 할태니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

잘한다와 지지 호감 오 쾌감! 등은 전혀 다른 문맥들 입니다.

제가 일베분게 얼마나 만족스러운 대답을 드릴지 모르겠습니다만.


오유의 특성? 이라고 해야하나요. 태생이 유머 이다보니. 집중도가 달라져 있습니다.

실제 지지가 아니라 베스트에 올라가는건.


우리가 그동안 갑갑했던것 소통을 못하고 하고싶었던 말들을 이기회를 살려서 해줘서 좋다는거지.

그 거와 지지관계는 전혀 상관이 없다 라는걸 보여드리고 싶네요.


이번 토론을 통해서 문재인도 깟지만 그건 문재인이 앞으로 정책을 펼처나갈때에 문제점들을 지적해준거고.

동의한다고 말했고 대통령 됐을때에 적극 해달라고 할정도였습니다.


뭐 어떤 마음을 가지고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겉으로 보기에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있는지 대략 유추해 볼 수 있죠.


그도 그럴것이 정부는 5년간 국민과 소통을 단절 하였습니다. 그에 따라 우리들 가슴에는 엉어리가 남아있습니다.

너무 크고 답답하고 답답해서 터져버릴 정도로요.


그런데 그 응어리를 풀어주었습니다 한마디로 긁어 주었던 겁니다. 잘했다곤 못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지지자지 객관적인 시선을 유지할 필요는 없는겁니다

맘에드는 후보가있고 저새끼 죽여야해 하는 후보가 있는법 입니다. 일베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그런겁니다 단순히 그런 저차원적인 문제입니다.

저 여자 내가 싫어하는당 잘까네? 뽑아야지? 이런거하곤 상당히 거리가 멀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 대었으면 좋겠으며,

이건 지극히 주관적인 말씀이란걸 다시한번 드리겠습니다.

민통 후보는 아무리 지지해도 절대로라고 할만큼 뽑히기 힘든 후보입니다.

만일을 위한 오유 여러분,

투효는 뽑아야할 사람을위한것이 아니라 뻡히지 않을 사람을 뽑지 않기위해 하는것이다 라는것에 동의하시는 분들.

이번 토론을보고 

진정 민통 후보가 왜 총대를 매고 공격을 하였는지

그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잘 생각해보시고 투표 바랍니다.

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