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나 롤이나 보면 매니악한 개그엔 매니악한 설명과 오늘의 식단을 불러주는것이 오유의 문화인데
둘게에서 베스트간거 보면, 물론 상대방이 잘못한건 있지만 설명해 주는 친절함이 부족함
ex)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bestofbest&no=73964&page=1&keyfield=&keyword=&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73964&member_kind=
베오베간 롤겔 글
보면 아래 깨알같이 왜 충충 거리는게 놀리는건지 설명되어 있다.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member&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humorbest&no=477872&page=1&keyfield=&keyword=&mn=112994&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477872&member_kind=humorbest 베스트간 제글. 부족한 글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튼 리플을 보면 이런거 못알아 들어서 다행, 이런 사람과 ㅋㅋㅋㅋㅋ 거리는 사람 사이에 다리. 즉 이 글의 개그포인트 해설해 주는 사람이 없다.
물론 먼저 뺨맞은게 둘게 사람들이니까 친절함을 기대하는게 조금 많이 욕심인거 같지만 그래도...
만화책은 세권 사는거다. 그중에 감상용과 소장용도 있지만 포교용도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