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이미 알바에 장악당했다고 댓글 무시하시는데
전 이미 네이버메인뉴스는 조+중+동 합친 영향력을 넘어섰다고 봅니다. 이를 부정하는분도 멀지않은 미래에 추월할꺼라는것까지 부정하시진 못할껍니다.
제 생각에 다음은 민주당에 장악당했고 네이버 네이트는 아직도 춘추전국시대인듯 한데요. 적극지지층이라면 여기서 댓글싸움하는것보다 뉴스댓글창에 주장이랑 추천반대하나 더 보태는게 이득일 수도 있습니다.
이번 토론 댓글4만7천개 달린 토론생중계기사 댓글 보니 야권이 살짝 강세더군요. 그런데 무시하는 다수가 있는 이상 우경화는 시간문제일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