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5시까지 다보고 자고일어나도 충격과 이찜찜함은뭐죠...
피곤한데 이피곤함이 못자서 피곤한게아니라
머리에 자꾸맴도네요 ㅠㅠ
아....솔직히 급전개된 내용보면서 좀 문화컬쳐를 느꼇지만
기..기간제라니...
차라리 난 이커플찬성이였는데.
현관앞에소라처럼 과감하게가든가...
물론 10년후 내용이 둘이 연인되는거지만...
그럴거면 왜케 들었다놨다하는거냐고ㅠㅠ
아야세는 쿠로네코는 ㅠㅠ
아야세짱짱인데...아야세차였을때.진심 죽이고싶었다는....
Aㅏ.....찜찜하다...
내여귀를 요약하자면
이성과 비윤리사이를 넘나드는 존나 짱나는 애니다...
현관은 뻔뻔하게 합체라도하지...
이건뭐...ㅠㅠ
10년후 설정은 솔직히 맘에듭니다요..나 이상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