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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인기그룹 신화의 멤버 전진이 음주운전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31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불구속 입건됐다.
전진은 31일 오전 3시쯤 술을 마신 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삼성동 방향으로 자신의 BMW 차량을 운전하다 적발됐다. 당시 전진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065%였다.
이에따라 전진은 100일간 운전면허가 정지됐으며 벌금형을 받게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진은 경찰 조사에서 음주 운전 사실을 시인, 조사 후 5분 만에 귀가조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배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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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도 음주운전했음.
6인으로 가야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