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자체는 하드락계열쪽 음악이구요.
활동 시기는 80년대즈음인거 같은데
제 생각엔 유럽쪽 밴드인거같아요.
첨에 누가 "누구누구입니다~"하고 소개해주고.
연주가 시작되는데
보컬이 올겐이랑 같이 연주하구요. 노래도 부르는데 정체불명의 언어로 막 소리지르고
휘파람으로 무슨 5단 고음마냥 휘..휘..~휘~~휘~~!!휘!!!!! 이렇게 올리고 목소리로도 그렇게 올려요.
가사가 갸갸갸갸갸 였냐 꺄꺄꺄꺄꺄였나 암튼 알아듣기 힘들고
되게 이상한데 연주 자체는 되게 좋았던걸로 기억해요.
휘파람 불면서 얼굴 터질라 그러고 막 그런게 클로즈업되고 갑자기 듣고 싶은데
구글에 Whislte rock band등등 여러가지로 찾아봤는데 안나오더라구요 ㅠㅠ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