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학교에서 쓸 넷북 대신으로 구매한 건데.
제 거대한 착각일줄야...
넷북보다 별로 안 가벼운 건 물론이고
활용도도 떨어지고 인터넷도 불편하고
파일 열건 레폿 쓰는거 타자 뭐하나 안 불편한게 없어서 땅을 치고 후회했는데요ㅠㅠㅠㅠ
아직도 단말기 값은 매달 나가는데..
이거 뭐, 평소에 아이폰만 써서 그런지
아이패드용 앱은 뭐가 있는지도 모르겟고
더구나 방학이라 레폿쓸일도 없고
카메라도 안달렸지
쓸만한 앱도 모르겠지
인터넷하자니 와이파이 안터지면 인터넷도 못쓰지...ㅡㅡ;;;
그냥 돈만 축내는 녀석입니다..ㅠㅠ
저만 이러나요?ㅠ으잉 아이패드로 뭐하죠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