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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078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힌이
추천 : 0
조회수 : 44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3/25 23:18:33
26 여자사람임
몇몇분은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3년을 넘게 만나다헤어진 남친이를 잊지를 못하겠음
자꾸 꿈에나오고 같이한 약속들만 머리에맴돌고 그냥 깨속보고시품..
잡고싶기도하고 어찌해야할지 모르게쑴
이래봤자 내손해인것도 알고 나만 바보되는것도 다아는데
아직 주위사람들한테 헤어졌단말도못했음..
혹시나 다시 연락올까해서
오늘이 상견례하기로했던날임
그래선지 감정이 막 격함
지금왜음슴체를쓰는지도모르겠음..
그냥 뭔가 
하소연은하고싶은데 아직주위에선 다 몰라서
그냥 답답해서 생각난게 오유님들이라 그래서 그냥
써버림..
그냥..
왜 음슴체를썻는지는 아직도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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