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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699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laemfdjtq
추천 : 4
조회수 : 19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7/11/27 21:05:19
후... 벌써해어진지.. 4개월돼가내요...
한글맏춤법많이틀려도 그냥 아무말하지말아주세요..
미국에 어릴때와서 한글쓸때 많이틀려요...;
저보다 2살 연하인 여자친구가잇엇는대...
저가 너무 잘안해줘서.. 떠나갓내요..;;
사길때는몰랏는대.. 막상 깨지고나니.. 정말.. 많이좋아햇구나..
라는생각이 계속드내요..
붙잡으려햇는대... 자존심때문에.. 잡지는못하겟고...
그여자에는... 아무것도모르는건지.. 저가 이렇케힘들어하는지몰르는건지..
전화도 게속오고... 문자도오고 그랫는대.. 저가 너무힘들어서 다 씹고하니..
이제 거의 연락두절이내요...
그냥가끔 인터넷상으로.. 말시키고..
전또 한 30~40분 고민해서.. 3~4글짜 답해주고...
정말 저가너무 한심하내요...
처음 1달은.. 그냥.. 아.. 깨진지별로안돼서힘든거구나..
이렇케생각햇는대.. 시간이지나면 지날수록.. 더많이생각나내요..
..... 저 3일후면.. 이사가는대...... 이제다시는 얼굴도못볼꺼가타요....
전이렇케 너무힘든대.. 한번이라도 보고싶은대.. 전화도못하겟내요......
괜히 곈잘지내는데... 나만힘들다고 보고 게앞에서 또힘든거보이면..
게만기분나빠질까봐.. 만나자고 전화도못하겟내요...
이렇케 그냥 떠나버리면... 나중에 많이 후회할꺼갇기도하고...
아..... 술먹고이렇케 써보내요...
미국와서.. 한국친구들이별로없어서.. 마음터놓코 그냥.. 제말을들어줄 친구가없어서..
이렇케 오유에와서.. 글을올리게돼내요...
그냥... 조언한마디씩부탁드려요...
아... 너무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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