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운영자라고 하는데

길쳐막고 렉버그 처리 못하게 하고있으면 밴말고 답이 있나.
빨리 일은 처리해야 겠고 
근데 이상한놈이 외길 막고는 운영자 아니라고 초보시끼 다가오면 죽인다고 드립치고있고.
나름 합리적임
평생 거기서 대기타고 있을수는 없는 노릇이잖아?
게임 렉없이 하라고 하는일인데 일개 유저가 막고있으니.
뚫으려면 밴 아니면 설득인데
아무리 떠들어봤자 믿어주나?
'님 저 운영자임;; 진짜에요....'
'좆ㅋ깤ㅋㅋㅋㅋ'
하면 끝인걸... 애초에 까놓고말해서 
요즘 사칭도 많고해서 믿을 수가 없음.

이번일은 전적으로 GM이랑 일반 유저가 구분이 안가서 생긴 일.
GM은 이번 일을 계기로 아이디를 통일화 시켜야 한다..
솔직히 일반유저가 사칭해도 구분도 못함 지금은.

GM 짜르라는 말은 더 개소리
아마추어가 서버 겨우 제공받아서 하는 게임에 GM 구하기가 쉽냐.
애초에 본인이 본인돈 수십만원 써가면서 서버사고 
오유인을 위한.. 이라고 이름 달아줬더니

오유인을 위한거면 노예처럼 복종하라고 드립질을 하네.
파도 그만타고 정신차리셈

호의가 쌓이고 쌓이면 권리인줄 아는듯...

운영자가 말도 잘듣고 있구만 
뭐가 그리 신나서 다같이 모여서 또 다굴까나.
뭐 평소에 감정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