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단체라는 개새끼들은 가해자도 인권 운운하는데 이 무슨 미친소립니까?

가해자도 인권이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의 자녀가 그런식으로 목숨을 끊었다면

그래도 가해자도 인권이있는데... 하면서 봐줄건지 참 궁금하네요.



그리고 중학생 자살사건

가해자 저 씨발새끼들 하는짓 보면 지금 절대 안뉘우치고 있습니다.

당장 떡밥 커지니까 빨리 해결하려는거같은데 저 개새끼들은

저 새끼들의 애미 애비가 보는 앞에서 똑같이 그대로 해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한때 피해자였기에 자살한 학생의 심정이 백번 천번 이해가 갑니다.

걸려도 앞에선 "잘못했습니다" 혼나고와서 "씨발 니가 꼬발랐냐?" 이게 현실입니다.

한번 혼나면 기분나쁜거빼곤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