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한달 다되가는 신혼입니당
남편이 야근이 잦은 업무를 하다보니 집에서 티는 안내도 힘든게 느껴져서요 ㅠㅠ
뭔가 힘이 되어주고 싶은데 제가 결혼전에도 연애경험도 많이 없구해서
어떻게 해야 남편이 좋아하고 조금이라도 힘낼지 잘 떠오르지 않아서 조언구해요 ㅠㅠ
저녁에 도시락을 만들어서 갈까해도 저도 직장인이라 시간상 어렵고
회사자체가 전부 야근을 많이 하는 회사라 다같이 저녁식사 하는것 같더라구요..
지친 남편을 잘 위로해줄수 있는 방법 뭔가 없을까요??
결혼생활 선배님들께 조언구합니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