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잘 보면 생각없이 사는분들이 정말정말정말 많은거 같네요 ^^

닥반의 유형

1. 그냥 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아니라서...

>> 그럼 그냥 나가시면 되지 굳이 작성자나 그 팬들이 기분나쁘게 이유도 없이 닥반주고가니????

     (아닌 사람도 있지만.. 은근히 속상해하시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자기딴에는 

       팬으로써 이쁜 모습 자랑하고 싶고 보여주고 싶은데 닥반이라니..?)

2. 이쁘고 몸매좋고 잘생기고 ....이런걸 내가 가지지 않아서

>> 꼭 있습니다. 잘 보면 시노자키 사랑(아이) 나..  그와 비슷한 유형의 스타의 글에는 유독 닥반이 많습니다.

    뭐.. 성차별도 아니고 무시하는것도 아닙니다. 그러다 그런 사람들 글을 보면 특징이 보여지더군요.

    자신은 부러우니까 막상 반대의 이유는 좀 그렇고 닥반하고 가는거죠

3. 1번과 비슷한데... 내가 좋아하는 스타보다 인기많아질까봐

>> 딱보입니다.  음모론도 아니고 그냥 느끼고 보이는 사실을 말씀드릴께요

    여러분들도 아실련지 모르겠지만. 특정 스타들(인기많은) 글을 보면 반대를 거의 찾아볼수 없는것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몇몇 스타들의 글을 보면.... 꼭 닥반이 1개씩 있죠. 또 모니터링도 하는지. 거기에 달린 댓글에도 반대를 하고 갑니다.

    어느 스타의 팬분들이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굳이 제가 자세히 말씀드려서 싸움을 조장하고 싶지는 않지만 

    말씀드리지 않아도 좀만 보아도 금방 보이실겁니다.

여러분 그러지 마세요.....

아니...한두살 먹은 애입니까?????

추천과는 다르게 반대는 목록이 없죠.

그래서 누르기 마음편하고, 아무 생각없이 누를 수도 있죠.

반대라는게 무조건 반대다! 이런것도 있지만. 동의하지 않는다란 완곡한 표현을 할수도있구요.

하지만!!!! 닥반은 왠만하면 하지 마세요... 정말 찌질해 보입니다...

참.....;;; 

표현이 서투르고 거칠은 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