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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담배녀
게시물ID : freeboard_5831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생달콤한
추천 : 0
조회수 : 43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3/26 18:31:21
 계속 저러는거 보니 미친년은 맞는거 같은데

 이거 느낌이 좀 안좋다.

 어느 순간 시너 뿌리고 불지르는거 아녀?

 아 이거 법이 너무 물렁하다

 나 있을때 만나면 면상에 소화기 쳐뿌려야겠다.

 이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야지. 저러다가 진짜 저 미친년이 불지르면

 그때서야 또 뒤늦게 수습하겠지. 저런년은  격리시켜야된다.

 뒤늦게 일터지고 나서야 저여자 옹호하던 사람들 말 좀해봐!

라고 말하고 싶지않다. 무섭다.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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