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아이구 분위기를 못읽고 고찰이나 쓰고 앉았었네요.
게시물ID : lol_2701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6OO
추천 : 1
조회수 : 30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6/19 22:49:51
참고로 저도 예전에 이렇게 한분과 싸운적이 있습니다.

그(사기꾼)분은 제가 확실하게 매장시켜서 지금은 롤겔에 사시지 않아요.

그때가 아마 럭폿이 좋다 않좋다였는데 말입니다.

뭐 좋게 끝나면 좋겠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