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갤로핑 갤라처럼 큰 행사가 포니빌에서 열려, 온 도시에서 포니 등등이 모임.
파티를 하다 익숙한 인물들이 나오는데, 길다나 트릭시 같은 악당 케릭터 등장.
그래서 파티 도중 다툼이 생겨나는데, 점점 일이 커지게 됨.
멀리서 혼돈의 기운을 느끼고 디스코드가 깨어나기 시작함.
그러다 어찌저찌 해서 일이 해결되고, 디스코드가 포니빌에 도착할 때쯤 모두 잘 놀고있음.
그걸 보고 디스코드도 같이 놀면서 교화.
마지막에 셀레스티아, 루나가 와서 보다가 디스코드랑 같이 켄틀롯으로 돌아감.
좋은 소재는 아니지만, 이번 편만 아니면 써보려고 했는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