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D + 탐륵이가 드디어 왔습니다
테스트샷을 찍고싶지만 한밤중이라서 찍을게 없네요 ㅠㅠㅠㅠ
그래서 눈에 보이는거 닥치는대로 찍었습니다 ㅋㅋㅋㅋ
아직은 손에 안익어서 그런가 영 힘드네요 ㅠㅠㅠ
결과물도 이상하고 ㅠㅠㅠㅠ
만지다보면 익숙해지겠죠 ㅠㅠㅠ
근데... 겁나 무겁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다가 팔 떨어져나가는거 아닌가 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NX300 들고다닐때랑은 천지차이에요 ㅋㅋㅋㅋ
기숙사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곰인형..
제것이 아닙니다
실은 밖에서 찍어볼라고 나갔다가 추워서 도로 들어왔습니다 ㅋㅋㅋㅋ
오래오래 써야지 라고 생각했던 NX300...
계속 두고 싶은데...
망원을 하나 지르고싶은데 돈이 모자라서 아마 팔아야 할 것 같습니다 ㅠㅠ
미안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 찍을까 하다가 눈에 띄인 사원증
제 사원증에는 항상 마코토군이 함께합니다
사원증은 돌아다닐때 항상 하고다니기 때문에 마코토군과는 항상 함께에요 핰핰
하도 찍을게 없어서 방에 있던 향수들 모아놓고 찍어봤습니다
실은 3개정도 더 있는데 병이 별로 안이뻐서 제외하고 찍었네요 ㅋㅋㅋㅋ
가장 좋아하는 향수는 아빠리시옹 스카이와 만다리나 덕 큐핑크 입니다
책상위에 짱박혀있던 아스트레이 골드프레임 아마츠 입니다
먼지가 후덜덜 하네요
아직 조립도 못한 더블오라이저가 있는데...
놓을 공간이 없어서 옷장 위에서 잠들어있습니다 ㅠㅠㅠ
언제 조립하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