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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702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abbycat★
추천 : 2
조회수 : 30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7/11/28 22:53:57
와아 무지하게 오랜만에 들어왔어요ㅜㅜㅋㅋ
밤마다 어머니께서 요리 인강을 들으시고
왕과 나의 전광렬 아저씨께서 절 붙잡으셔서
오지 못했습니다*-_-*(기말고사는 완전히 뒷전)
할 말이 많은데
유머게시판에 올려야하나 자유게시판에 올려야하나
고민이 됩니다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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