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트 퍼즐이란게 있더군요...
종류가 다양하고 난이도 별로 다 다른데요..
1단계부터 6단계가 있어요..
6단계가 가장 어려운데 그중에 quartet이라는 종류를 했었는데요...
이게 뭐지..쉬워보이네....
1시간..
2시간..
3시간..조립했다!!!!!!!!!!
근데....어떻게 풀지..ㅡ,.ㅡ
1시간...
에라 모르겠다~
같은학교 형님 한분이 퍼즐같은걸 하고 있길래 관심있게 봤었더랬죠..
그게 quartet이었고...
분해 되어 있는 상태였어요...
3시간 걸려서 조립은 했는데...
이제 다시 풀지는 못하겠네요...-_-
흐흐흐 역시 머리는 안쓰면 굳어버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