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040947881&sid=010620&nid=000<ype=1 참고로 저는 나이 34, 중소기업 연봉 3000만 거의 월화수목금금금 대기업 하청업체 영업 대기업놈들 비위맞추고, 조금만 문제되거나 요구한거 늦게하거나 못하면 열라 욕하고.. 주말이건 쉬는날이건, 새벽이던 상관없이 지네 필요하면 전화해서 막 머라 하고 (마누라 옆에 있는데도 ㅜㅜ) 저도 나름대로 서울소재 4년제 대학 나와서 대기업 취직 몽땅 안되고 중소기업에서 일하는데.. 저런 기사 볼때마다..인생 참 비참하군요 업무시간은 거의 밤 10시,, 12시 야근수당도 없고, 경기도 않좋다고 보너스도 잘리고, 연봉 삭감에.. 미치겠네요.. 대기업 직원들은 제가 3년 벌어야 할걸 1년에 다 버는군요 ㅜㅜㅜ 저는 3천만원으로 마누라 애 둘, 부모님, 처갓집 부양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