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언급은 죄송합니다만 사칭꾼에 사기꾼이라는 소리까지 듣고서 가만있을수 없어서 글을 씁니다.

제가 무슨 사기치다 걸려서 버로우한것처럼 써놓으셨던데 어젠 아침에 롤하고 점심먹고 오유좀 하다가 하루종일 밖에 있었기때문에 저런 더러운 글이 판치는것도 모르고있었네요.

모욕적인 언사를 듣고 사과도 못받으셨다고 했는데 제 어떤 글에서 모욕을 느끼셨는지는 모르겠다만 저는 어제 수십개의 리플로 럭포터를 옹호했고, 도저히 알아듣지 못하는 답답한 인간들때문에 후반부엔 격한 어투로 글을 적은것은 사실입니다.

근데 19OO님도 그렇게 편하게 말하실 처지는 아니실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