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 게임의 소개를 봤을때 뭔가 어디 인터넷방송과 많이 비슷한 시스템이 들어있어서 신기했습니다.
HunieCam Studio라는 이 게임은 조금 야한 성향(!)을 가지고 있는 게임임을 우선 밝힙니다.
★ 에로한 하드코어 미연시!?
'Camgirl'이란 웹 카메라 앞에서 시청자와 채팅을 하거나 또는 이런저런일하는등 여러 시청자의 요구에 응해(조금쯤 야한 일도?)주고 시청자가 주는 칩이 수입원이 되는 '여자사람'을 가리킵니다.
'HunieCam Studio'는 그런 라이브 채팅 소녀들을 육성 및 운영해 나가는 경영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섹시한 언니들을 컨트롤 하여 일확천금(!)을 꿈꾸며 인터넷에서 "검은 돈을 쉽게(?)벌어들입니다."
개발자 HuniePot에 따르면, HunieCam Studio는 운영 시뮬레이션 장르에 성인적(!)인 감성을 합친 게임이라고 합니다.
20여명의 언니들(!)이 출연하고 헤어스타일 및 의상등도 자유도가 높게 설계되어 있고, 성적 성향에 따른 인기도 통계등도 확인도 가능합니다.
거기에 플레어이어는 소녀들의 행동을 세세하게 관리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라이브 채팅 및 스트립 클럽에서 알바(?)를 시킬수도 있고 스파를 하거나 쇼핑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낮추거나 담배(!)를 산다던지 하는 '성인들'을 위한 시스템도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결국 신사들을 위한 게임이 되긴 하겠지만...
한국에서는 맛 볼수 없는(!) 다양한 스타일의 게임이 세상에는 많이 등장하고 있다는 게 한사람의 게이머로서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