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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의 정기와 전남 영암 월출산의 큰바위얼굴....
게시물ID : history_270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부끄럽소
추천 : 0
조회수 : 74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0/25 22:03:52
금오산이 까마귀가 먹이인 시신을 쪼아먹는 형국인 금오탁시형 이라고도 하고
 
까마귀가 까치집을 뺴앗아 앉은 형국인 오수작탈형이라고도 하죠...
 
풍수가들 사이에서 하는말이더군요
 
그래서 박정희가 쿠데타로 대통령자리를 찬탈해서 지배하고
 
ㄹ혜도 부정선거로 대통령자리 빼앗아 간게 아닌가 합니다만...
 
왕이 두번 나온다는 금오산 전설....
 
옛글 찾아봐도 잘안나오더군요,..
 
무학대사는 지나가면서 왕기가 서린 산이라고만 했고...
 
 
하지만...이 금오산도...
 
왕(王)자 처럼 산이 생겼지만
 
사람이 가슴을 붙잡고 누운 형국 이라고도 하더군요...
 
그래서 탕탕탕으로 반신반인이 되신건지....
 
현재 레임덕 끝장나있는 ㄹ혜도 말년은 어찌될련지...
 
금오산의 정기를 받으신분이니 ㅋㅋㅋㅋㅋ
 
가슴을 부여잡고 있으실려나....자기맘대로 나라를 주물르지 못해서 홧병으로 말입니다 ㅋ
 
여기도 풍수적으로 저도 모르지만...도로나고 어쩌고해서 지맥이 손상됬니 그러더이다...
 
경주 지진여파로...어느정도 지맥에 영향은 받았을터....
 
 
이어서...뜨는 풍수적인 얘기로는....
 
영암 월출산 큰바위얼굴이...
 
누군가를 매우 닮았다고 하죠....
 
이 산의 기운이 흥해서 이산의 기운을 받은 후손이 왕이된다고도 하고...
 
대통령이 나온다고도 어떤 법사도 2012년에 그랬던거 같네요...
 
그러나...부정선거 ㅋㅋㅋㅋㅋ
 
 
오늘...초저녁 서쪽하늘에 뜬  샛별이 너무나 영롱하더군요...
 
영암 지나오면서 월출산위로뜬 샛별.....진심 멋졌습니다....
 
마치 누군가를 비추듯이...
 
 
 
라고 소설 써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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