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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14]]한 4일 즐기면서 느끼는 중간보고
게시물ID : gametalk_2702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간지늅늅이
추천 : 0
조회수 : 3598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5/08/18 14:33:41
1. 사람들이 MMORPG를 원하는건지 MMOACTION을 원하는건지 잘 모르겠다.
   초반의 접는분들이 대부분 mmoaction생각하고왔다가 mmorpg보고 타격감없다고 접음..

2. 제작진에서 ALERT메시지로 이건 뭐다 이건뭐다 다 스피드웨건이 앞뒤좌우에서 나와서 설명을 해줘도 다 그냥 닫기누르고
    "기살의 야채 어디서파나요!!!!", "선입찰이 뭐임 왜 입찰해 이 나쁜놈아!...네?" 등등... 난독의 문제보단 그냥 아예 안읽음...발암..
    인벤및 공홈에서 검색몇번을 하고 안나오면 구글에가서 파판14 기살의 야채 맵 등등 검색하면 다 나온다..

3.한캐릭으로 여러직업을 가질 수 있다보니 한명이서 여러개의 닉을 선점하는일이 줄어서그런지 게임초기라서 그런지
  레어닉들도 많이보이고 닉선점으로 스트레스받는분이 별로 없음.

4. 바람의나라때부터 최근 블소까지 게임은 꾸준히 해왔는데 생각보다 저는 타격감도 나쁘지 않았음...

5.모래의집은 림사로민사->저녁별을 통해가면 빠르다.

6.매크로를 쓰면 쉬워지지만 졸리기에 몇몇 중요한것만 매크로를 쓰는게 게임하다 안 조는 방법.

7. 패드를 쓰면 게임이 x2 재밌어진다. +매크로를쓰면 키보드에비해 많이 꿀리지도 않는다.
  (저는 침대형의자 뒤로눞혀서 이불덮고 커피마시면서 합니다. 채팅할때만 키보드씀..)

8.처음 시작마을을 림사로민사에서 시작하는건 극구 만류하고싶다. 글섭유저들도 치를떠는 혼란스러운 맵...

9. 한정판은 도대체 언제 배송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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