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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게시물ID : freeboard_5832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반도멍멍이
추천 : 0
조회수 : 36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3/27 06:30:53
살짝 덕냄새가 날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bad apple라고 하면 과거 한 패러디 작품이 CNN 뉴스에서 보도 되었을 정도로 양덕을 포함해서 이 바닥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유명한 작품입니다. 당장 유튜브에 bad apple 검색만 해봐도 수많은 영상들이 -_-;; 원산지인 니코동에서는 2년전에 최초로 천만 재생을 돌파했다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절대 블로그 가져가면서 곁다리로 올리고 가는게 아닙니다.) 모든것의 시작은 한 게임의 BGM이었습니다. 거기에 이렇게 어레인지가 되면서 가사가 붙었죠. 충격과 공포의 PV 원본 니코동에 이렇게 만들어달라고 업로드 되었던 영상으로 기억합니다. 저 위의 괴발개발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원본. 괴수 등장 레, 레이저...?! 이분 덕분에 오늘의 유머로 올수 있었습니다. ㄳ Apple!! 워3 유즈맵의 가능성은 무한합니다. 아아. 오유에 어울리는 창피한 영상이다. 코, 콘서트?! 이건 저도 처음봤네요 甲 of 甲 6500장 가량의 사진으로 만든 스톱모션 영상 CNN에 진출한 그녀석입니다. 플립북?! 아아. 이들의 발상은 뛰어넘을 수가 없다. 흑과 백만 있다면 세상 모든 것은 그림판! 마인크래프트도 빼먹을 수 엄뜸. 고급악기가 등장했네요. 상림과傷林果 라는데 이게 무슨 의미인지는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방악이라는 일본의 전통음악입니다. 모터라네요. 악기 따위ㅋ [대망을 장식할 리믹스] 여긴 누구. 나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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