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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좇다 쪽박만…이승연 파산위기
게시물ID : humorbest_270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로우
추천 : 39
조회수 : 4692회
댓글수 : 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2/14 14:01:58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2/14 13:23:16
‘이승연 파산?’ 이승연이 대박 행운을 꿈꾸다 쪽박 찰 위기에 처했다. 이승연의 영상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네띠앙 엔터테인먼트 김성한 대표는 13일 “이동통신 3사가 모바일 서비스를 취소함에 따라 예상했던 매출액 달성에 비상이 걸렸다”고 밝혔다. SK텔레콤,KTF,LG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는 13일 내부 회의를 갖고 당초 이승연의 영상 프로젝트를 서비스하기로 했던 계획을 포기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따라 네띠앙 엔터테인먼트측은 예상 매출액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승연의 영상 프로젝트는 당초 휴대전화 모바일 서비스,웹서비스,화보집 출간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네티즌들이 종군 위안부라는 소재를 문제 삼으며 융단 폭격을 가하는 바람에 예정됐던 모바일 서비스가 물거품이 됐다. SKT,KTF 등 이동통신 3사에서 제공하는 모바일 서비스의 경우,곧바로 과금 집계되는 등 매출액 창출이 용이해 전체 매출액의 50% 정도 비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인 누드 프로젝트에 관여해 온 한 연예관계자는 “모바일 서비스가 없다면 주 수입원이 사라지는 꼴”이라고 말했다. 결국 모바일 서비스 취소로 15억의 거액이 투입된 이승연 영상 프로젝트의 매출액 절반 이상이 허공으로 날아가게 된 셈이다. 하지만 네띠앙 엔터테인먼트측은 2차(일본),3차(네팔) 촬영에 이어 영상 프로젝트 공개도 강행한다는 방침이다. 김성한 대표는 “모바일 서비스를 못한다면 웹 서비스를 통해서라도 수익을 올려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웹서비스 자체가 얼마나 수익을 창출할지는 미지수다. 일부 네티즌이 이미 웹서비스 불매 운동도 벌이고 있어 어떤 결과를 낳을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결국 이승연은 옷을 벗었지만 정작 목돈을 챙기지 못할 공산이 커졌다. 그녀는 이번 영상 프로젝트 성공에 따른 거액의 러닝개런티를 모래알처럼 날려버릴 위기에 처했다. 특히 이번 누드영상 파문은 이승연이 의욕적으로 내세운 인터넷 사업 등 앞으로 행보에도 적잖은 난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녀가 인터넷 사업을 시작하더라도 여론의 반응이 긍정적으로 돌아서리라고 장담할 수 없기 때문이다. ---------------------- 훗.. 꼬시다.. 저년 이해가 안간다 왜 우리 불쌍하신.. 위안부 할머님들을 건드냐 말이다 안그래도 그 원숭이같은 개망나니 일본새끼들한테 몸을 성하였는데.. 그걸 누드로만들다니 넌 한국에서 추방이다!!!! 그나저나 SK나 KTF 눈치가 빠르네 -_-;바로 거절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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