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리얼 : 티리엘은 정의의 대천사로, 디아블로시리즈에서 천상계의 의지를 가장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아리엘 : 아리엘은 희망의 대천사로서, 앙기리스 의회의 구성원입니다. 또한 천사 의회의 유일한 여성입니다.
마사엘 : 마사엘은 지혜의 대천사로서, 앙기리스 의회의 구성원입니다. 천사 의회의 구성원 중에서 가장 수척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임페리우스 : 임페리우스는 용기의 대천사로서, 앙기리스 의회의 구성원입니다. 천사 의회의 구성원 중에서 가장 솔직하게 말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세라엘 : 이세라엘은 운명의 대천사로서, 앙기리스 의회의 구성원입니다. 아마도 조화의 대천사일 것입니다.
죄악전쟁 당시, 천상계보다 먼저 성역(인간계)을 알게된 지옥계는 조금씩 종교를 이용하여 성역을 지배하는 가운데
천상계도 성역의 존재를 눈치채게 됨. 지옥계는 더 지채할수없음을 느끼곤 성역에 총공세를 가하게 되고
이에 앙기리스의회 5천사는 회의를 열게 되는데..
초기 티리얼은 성역의 모든 존재의 멸살을 목표로 두나 성역을 지키려는 인간의 희생을 보고 마음을 바꾸고
아리엘과 이세라엘은 인간의 생존을 원했고 마사엘은 기권, 오로지 임페리우스만 인간까지 멸하는 걸 원함.
이걸로 임페리우스는 개새끼라는걸 알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