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쏘우시리즈를 처음부터 끝까지 영화관에서 본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지비요 ~_~;

보고나서 처음에는 끓어오르는 분노를 주체를 못하다가(잔인하기만 하면 장땡이냐! 왜 이렇게 돼는거냐 등등)

곰곰히 10여분간 생각해보고 이야기가 왜 그렇게 흘러갔는지 알았습닏.
작가가 사람들에게 주는 메시지가 있었더군요...;

그래서 전편들도 쓱쓱봤는데...역시 매 편들마다 메시지가 있더군요 ~_~

음...그냥 그랬다구요;;

carpe diem!

즐거운 저녁! :)


ps.
쏘우4 보고나서 오늘 저녁은 다 먹었습니다. 라고 생각합니다 ^_^;

ps2.
같이 본 동생에게 소감을 물었더니...
'역시 작은집에서 문 잠그고 잘 살아야 돼...남한테 원한 사면 못써...'0_0)ㅇ
라고 말하더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