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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703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략난감
추천 : 1
조회수 : 17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7/11/29 21:27:23
제목 : 어장관리에서조차 떨어졌쎼요
단지 웃게, 즐겁게 해주고싶을뿐인데
귀찮아할까봐 전화나 문자같은건 절대 먼저보낸적없는데
수업 같이들을땐 쉬는시간에 먹는거, 과제 도 쫌 떠맡아 했는데
처음부터 내여자가 안될건 알고있었고 그저 눈이 멀어서 그런줄 알고있어서
힘들때 위로해주고 배고플때 먹을거 사주고 하는것으로 충분히 난 행복했는데..
그녀는 안그랬나보네요..
.. 저리가라니...
혹시 몰라서 이유도 물어봤더니 짜증난다고...
그얼굴 한번 보는것만으로도 위안이되서 얼굴을 좀 자주본거..말고 잘못한게 없는것같은데..
하아.. 9시30분.. 자기엔 너무나도 이른시각이지만.. 걍 잠이나 자야겠네요...
인생무상..하긴 이른나이지만...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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