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찬이가 팅커벨이라면서 ㅋㅋ

 

근데 전 지난 편 다시보기 하면서 백승찬에게 이것저것 코치해주는거 보고

 

귀신이라기 보담.. 이제 갓 사회생활 시작한 초년생을 지켜주는 수호천사 같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ㅎㅎ

 

수호천사가 억양도 좋고 ㅎㅎ 정서에도 좋잔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