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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craft_270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예전에
추천 : 11
조회수 : 1983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0/09/14 21:56:44
테란은 사기라고
김태형이나 엄재경도 인정 했었다. 아주 옛날에...
저그 우승 안 나오고 이럴 때...
최연성, 이윤열처럼 하면 절대 못 이긴다고...
그런데 그게 잠깐 깨지던 시절이 있었다. 마조작, 이제동 등이 치고 올라왔던 시대
하지만 그 단계를 다시 뛰어넘은 사기 테란이 나왔다.
그게 이영호다.
그런데 또 단계를 뛰어 넘을 지 의문이다.
10년 스타 역사판은 예전보다 더 빠른 속도로 발전해 가고 있다.
즉, 3연속 우승 골든 마우스의 위엄은 사라져 버린지 오래고
스타리그 우승, MSL 우승도 너무 가벼워 보인다.
그냥 그렇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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