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키고 페이스북을 들어 가서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면서(댓글 달면서) 술집에서 만나자고 하여서 한 호프 집에서 맥주 한잔 들이키면서 이야기를 나누었지요 그러던 중 한 그래픽 동기가 회사 입사 기념으로 부모님께서 컴퓨터를 새로 맞춘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여기서 부터 갑작스럽게 열성적인 토론이 시작되였습니다.
그 내용인 즉슨 "지포스"가 게임용으로 적합하느냐, "라데온"도 지포스 못지 않다. 이런 식의 대화가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보다 점점 치열해가면서 다투면서 가성비가 좋은 라데온으로 끝이 났습니다.(싸울 까봐 지포스 옹호하던 친구가 물러났지요)
그런데 한 친구가 말한것 중에
-지포스는 게임용, 라데온은 "포토샾은 물론이고 방송과 그래픽 작업에 적합해,
더 자세히 말하자면 지포스는 물리 엔진 면에서나 게임의 호환성 면에서는 좋고
라데온은 색상이 자세하게 나오고 테셀레이션등과 DX11가 적용 되여서 더 섬세하게 게임을 할지 모르겠지만
왠만해서는 게임용으로는 사용하기에는 적합하지가 않아.-
왜 그런지 확실하게 알고자 여기 오유 컴퓨터 게시판에 상주해 계신 좋은 오유 컴퓨터게시판 전문가 분들께 글을 올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