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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
게시물ID : humordata_10469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듬뿍뜸뿍
추천 : 1
조회수 : 87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3/27 22:24:32
재 나이 17살먹고 너무 방탕한생활을했습니다.오늘 할머니께서 우셨어요.. 정신한차리고 철한번들어벌려거요그있자나요 사람이 가장무거울땐 철들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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