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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088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IbanezJEM★
추천 : 0
조회수 : 33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3/28 04:24:02
벌써 5시간을 향해 달리네요.
제대로 정하지 못했고
아무것도 할 수없는게 큰일이네요.
사과는 듣고 싶지 않고 그냥 웃어넘어가고 싶어요.
허허 기다리는게 힘들긴 한데
혼자 폐막하기 직전의 카페숖에 있는 기분이네요.
난 설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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